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 사물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 사물

우리가 몰랐던 사물 이름의 유래
9,900원 11,000원 10% DC
배송비 (2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 배송) 주문시 결제
ISBN 13 9791191142426
저자 박영산 글, 김윤정 그림
출판사 기린미디어
발행일 2021-12-10
페이지, 사이즈(판형), 무게 76 p , 184*254mm , 514 g

총 금액 :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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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 설과 한가위 8
두 팔 벌리고 서 있는 농부......... 허수아비 12
무엇이든 팔아요 ......... 가게와 상점 18
사람들을 울고 웃기는 ......... 돈 29
물레가 필요해 ......... 이불과 천 34
무얼 담을까? ......... 주머니 38
우리 주변의 갖가지 이름들 ......... 도구 49
이름이 아니라 상표라고?......... 사물 58
이런 일, 저런 일 ......... 기타 68

9791191142426.jpg

목차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 ......... 설과 한가위 8
두 팔 벌리고 서 있는 농부......... 허수아비 12
무엇이든 팔아요 ......... 가게와 상점 18
사람들을 울고 웃기는 ......... 돈 29
물레가 필요해 ......... 이불과 천 34
무얼 담을까? ......... 주머니 38
우리 주변의 갖가지 이름들 ......... 도구 49
이름이 아니라 상표라고?......... 사물 58
이런 일, 저런 일 ......... 기타 68

작가

박영산 지음, 김윤정 그림

출판사리뷰

“너 이름이 뭐니?” 이름 공부로 시작하는 국어 공부
우리가 어떤 친구를 처음 만났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서먹서먹해서 공연히 딴 곳을 쳐다보다가, 무슨 말을 할까 재빨리 머리를 굴리겠지요? 그리고 얼른 이렇게 말할 거예요.
“안녕, 넌 이름이 뭐니?”
우리가 어떤 물건을 처음 봤을 때도 비슷해요. 그 물건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 우리는 ‘이름’부터 궁금해하잖아요. 어떤 사물의 이름을 아는 것은 그 사물과 친해지는 첫걸음이에요.
이 세상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들이 있어요. 사람, 동물, 식물, 음식, 나라…….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은 저마다 이름이 있지요.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시리즈는 우리에게 익숙한 동물이나 식물, 지역 등의 이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풀이하는 책이에요. 이 시리즈의 책을 읽다 보면 틀림없이 ‘발견의 놀라움’과 ‘앎의 기쁨’을 느끼게 될 거예요.
어떤 사물의 이름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알면 그 사물에 대해 관심이 생기면서 좀 더 깊이 들여다보게 돼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그 사물과 다른 사물들의 관계도 보이게 되지요. 그러다 보면 저절로 세상 모든 것에 대해 탐구심이 생겨나게 돼요.
그러니까 ‘이름 공부’는 곧 ‘말 공부’고, ‘말 공부’는 곧 ‘국어 공부’예요. 그런데 생각해 봐요.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 중에 ‘말’ 그러니까 ‘국어’로 되어 있지 않은 것이 있나요? ‘국어’는 단순히 여러 과목 중의 하나가 아니에요. 다른 모든 과목을 떠받치는 바탕이지요.

벼룩을 파는 시장이 있다고?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사물》에서는 우리가 주위를 둘러싼 여러 사물 이름에 대해 알아보아요.
추수할 때가 다가와 벼가 누렇게 익은 논을 보면 두 팔 벌린 허수아비가 서 있어요. 혹시 본 적 있나요? 허수아비는 곡식을 해치는 새나 짐승 따위를 막으려고 논밭에 세워 두는 사람 모양의 물건이에요. 사람이 내내 논을 지킬 순 없으니 막대기와 짚 따위로 허수아비를 만들어 대신 세워 두는 거지요.
‘허수아비’의 옛말은 ‘허슈아비’이고,‘ 허슈’와 ‘아비’를 합친 말이에요. ‘아비’는 아버지를 낮춰 이르는 말이지만, 허수아비에 쓰인 아비는 남자를 뜻해요. 허수아비는 대체로 남자 모습이거든요. 앞에 붙은 ‘허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추측이 있어요. 거짓을 뜻하는 ‘헛’과 ‘아비’를 이어 주는 ‘우’자가 붙었다고도 하고, 한자 말인 ‘허수(虛守)’로 보기도 해요. ‘빌 허(虛)’ 자에 ‘지킬 수(守)’ 자니까 ‘허수아비’는 ‘거짓으로 지키는 남자 모습의 물건’이라는 뜻이 되지요.
쓰던 물건을 사고팔기 위한 시장을 ‘벼룩시장’이라고 해요. 이름이 좀 이상하지요? 왠지 벼룩을 파는 시장 같잖아요. 하지만 벼룩시장에서는 벼룩을 팔지 않아요. 프랑스 말을 우리 말로 그대로 옮기다 보니 ‘벼룩시장’이 된 것뿐이에요. 이곳에서 파는 물건들이 쓰던 것들이라서 종종 벼룩이 나오곤 했다네요. 그래서 벼룩시장이래요.
어때요? 내가 알고 있는 사물의 이름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알게 되니까 재미있지요? 왠지 더 친숙해진 것 같지 않나요? 이처럼 이 책 속에는 우리 주위를 둘러싼 여러 사물의 이름이 어떻게 생겼는지가 담겨 있답니다.

사물에 얽힌 옛이야기와 속담 그리고 잠깐 상식까지!
앞서 소개한 허수아비의 이름에 대한 유래 중에는 억울하게 죽은 청년 허수와 허수의 아버지에 대한 안타까운 옛이야기도 있어요. 이야깃주머니 속 이야기들이 자신들을 가둔 청년에게 복수하기 위해 음모를 꾸민다는 옛이야기도 있고요.
이 책에는 여러 사물의 이름이 왜 생겼는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처럼 사물과 관련된 옛이야기들도 담겨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읽을 수 있어요. 사물 이름에 대한 소개가 끝나면 그 사물 이름이 들어가 있는 속담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와 그 사물과 관련된 유용한 상식도 알려 주지요.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사물》에서는 허수아비와 주머니를 비롯해 상점, 돈, 이불 같은 여러 사물 이름에 대한 유래를 알 수 있어요.
무언가의 이름을 알게 되면 비로소 그것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생기고 그것이 나에게도 어떤 의미를 갖게 된답니다. 참 근사한 일 아닌가요? 여기에 덧붙여서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되는 국어 공부에도 도움이 될뿐더러,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추리해 보고 여러 이름들 사이의 관계도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추리력과 상상력, 탐구심 그리고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이 돼요.
자,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시리즈와 함께 다 같이 흥미진진한 ‘이름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 볼까요?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시리즈 특징
1. 이름에 담긴 뜻을 상상하고 추리하는 동안 상상력과 사고력이 늘어나요.
2. 이름에 얽힌 재미난 옛이야기를 읽으며 문해력이 향상돼요.
3. 이름과 관련된 속담을 통해 어휘력이 풍부해져요
4. 이름뿐만 아니라 관련 상식도 소개되어 있어 다양한 지식을 갖게 돼요.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시리즈(전10권) 구성
지역 1, 2/ 동물 1, 2/ 식물 1, 2/ 음식 1, 2/ 자연/ 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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