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 동물 1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 동물 1

우리가 몰랐던 동물 이름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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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13 9791191142358
저자 박영산 글, 이형진 그림
출판사 기린미디어
발행일 2021-12-10
페이지, 사이즈(판형), 무게 76 p , 184*254mm , 514 g

총 금액 :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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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짖어 봐, 강강! ......... 개 8
골골골, 너무 좋아! ......... 고양이 18
마음껏 울어 보자, 개굴개굴! ......... 개구리 26
나를 찾아봐, 곳골 곳골! ......... 꾀꼬리 33
너희는 손? 나는 코! ......... 코끼리 38
땅 좀 뒤져 보자! ......... 두더지 44
검어서 거미라고? ......... 거미 48
사실, 나는 ‘말’이야 ......... 말미잘 55
나는 가로로 잔다! ......... 가자미 60
나도 넓적하거든 ......... 넙치 63
칼이 움직인다고? ......... 갈치 67
뚝심 있게 버텨야지! ......... 뚝지 70
내가 농담을 잘한다고? ......... 농어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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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짖어 봐, 강강! ......... 개 8
골골골, 너무 좋아! ......... 고양이 18
마음껏 울어 보자, 개굴개굴! ......... 개구리 26
나를 찾아봐, 곳골 곳골! ......... 꾀꼬리 33
너희는 손? 나는 코! ......... 코끼리 38
땅 좀 뒤져 보자! ......... 두더지 44
검어서 거미라고? ......... 거미 48
사실, 나는 ‘말’이야 ......... 말미잘 55
나는 가로로 잔다! ......... 가자미 60
나도 넓적하거든 ......... 넙치 63
칼이 움직인다고? ......... 갈치 67
뚝심 있게 버텨야지! ......... 뚝지 70
내가 농담을 잘한다고? ......... 농어 73

작가

박영산 지음, 이형진 그림

출판사리뷰

“너 이름이 뭐니?” 이름 공부로 시작하는 국어 공부
우리가 어떤 친구를 처음 만났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서먹서먹해서 공연히 딴 곳을 쳐다보다가, 무슨 말을 할까 재빨리 머리를 굴리겠지요? 그리고 얼른 이렇게 말할 거예요.
“안녕, 넌 이름이 뭐니?”
우리가 어떤 물건을 처음 봤을 때도 비슷해요. 그 물건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 우리는 ‘이름’부터 궁금해하잖아요. 어떤 사물의 이름을 아는 것은 그 사물과 친해지는 첫걸음이에요.
이 세상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들이 있어요. 사람, 동물, 식물, 음식, 나라…….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은 저마다 이름이 있지요.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시리즈는 우리에게 익숙한 동물이나 식물, 지역 등의 이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풀이하는 책이에요. 이 시리즈의 책을 읽다 보면 틀림없이 ‘발견의 놀라움’과 ‘앎의 기쁨’을 느끼게 될 거예요.
어떤 사물의 이름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를 알면 그 사물에 대해 관심이 생기면서 좀 더 깊이 들여다보게 돼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그 사물과 다른 사물들의 관계도 보이게 되지요. 그러다 보면 저절로 세상 모든 것에 대해 탐구심이 생겨나게 돼요.
그러니까 ‘이름 공부’는 곧 ‘말 공부’고, ‘말 공부’는 곧 ‘국어 공부’예요. 그런데 생각해 봐요.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 중에 ‘말’ 그러니까 ‘국어’로 되어 있지 않은 것이 있나요? ‘국어’는 단순히 여러 과목 중의 하나가 아니에요. 다른 모든 과목을 떠받치는 바탕이지요.

‘겅겅’ 짖어서 개, ‘골골’ 소리 내서 고양이?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동물1》에서는 우리와 친숙한 여러 동물 이름에 대해 알아보아요.
동물 중에는 그 동물이 내는 소리를 가지고 이름을 붙인 것들이 많아요. 바로 개, 고양이, 꾀꼬리 같은 것들이에요. 개는 “멍멍!” 하고 짖는데 어떻게 ‘개’가 되었냐고요? 옛날 사람들은 개 짖는 소리를 ‘겅겅’ 또는 ‘강강’이라고 생각했나 봐요. 그래서 ‘겅겅, 강강 짖는 이’라는 뜻으로 ‘가히’, 또는 ‘가이’라고 부르다가 ‘개’가 된 거예요.
고양이는 ‘야옹’ 하고 우는 소리에서 비롯된 이름이냐고요? 아니에요. 고양이는 기분이 좋을 때나 잠잘 때 ‘골골’ 하는 소리를 내는데, 이 소리에서 비롯된 이름이라고 해요. ‘골골 소리를 내는 이’라는 뜻이라네요.
개구리도 ‘개굴개굴’ 우는 소리에서 비롯된 이름 같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개’와 ‘구리’가 합쳐진 이름이래요. 이때 ‘개’는 ‘개울’에서처럼 ‘물’을 뜻하는 말이고 ‘구리’는 ‘너구리’처럼 동물 이름 뒤에 붙는 말이래요. 즉, 개구리는 ‘물에 사는 동물’을 뜻한다는 거지요. 정말 흥미롭지요?
바닷속에 사는 말미잘이라는 동물은 이름의 유래가 너무 재미있어요. ‘미잘’은 ‘미주알’이 줄어든 것인데, 미주알은 창자의 끝, 즉 항문을 뜻하는 말이에요. 말미잘의 생김새가 항문을 닮았다나요? 앞에 붙은 ‘말’은 우리가 아는 동물 ‘말’이고요. 말미잘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른다면, 사진을 찾아보세요. ‘아하!’ 하고 이해할 거예요.
어때요? 내가 알고 있는 동물의 이름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알게 되니까 재미있지요? 왠지 더 친숙해진 것 같지 않나요? 이처럼 이 책 속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여러 동물의 이름이 어떻게 생겼는지가 담겨 있답니다.

동물에 얽힌 옛이야기와 속담 그리고 잠깐 상식까지!
혹시 개와 고양이가 왜 사이가 나쁜지 알고 있나요? 죽은 고양이의 복수를 막은 세 마리 개에 대한 옛이야기는요? 거미줄에 걸린 학을 구해 주었다가 거미에게 목숨을 잃을 뻔한 처녀에 대한 옛이야기는 들어 본 적 있나요?
이 책에는 여러 동물의 이름이 왜 생겼는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여러 동물과 관련된 옛이야기들도 담겨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읽을 수 있어요. 동물 이름에 대한 소개가 끝나면 그 동물 이름이 들어가 있는 속담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와 그 동물과 관련된 유용한 상식도 알려 주지요.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동물1》에서는 개, 고양이, 개구리, 말미잘을 비롯하여 코끼리, 두더지, 거미, 가자미, 넙치 갈치 같은 땅과 바닷속 여러 동물들 이름에 대한 유래를 알 수 있어요.
무언가의 이름을 알게 되면 비로소 그것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생기고 그것이 나에게도 어떤 의미를 갖게 된답니다. 참 근사한 일 아닌가요? 여기에 덧붙여서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되는 국어 공부에도 도움이 될뿐더러,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추리해 보고 여러 이름들 사이의 관계도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추리력과 상상력, 탐구심 그리고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이 돼요.
자,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시리즈와 함께 다 같이 흥미진진한 ‘이름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 볼까요?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시리즈 특징
1. 이름에 담긴 뜻을 상상하고 추리하는 동안 상상력과 사고력이 늘어나요.
2. 이름에 얽힌 재미난 옛이야기를 읽으며 문해력이 향상돼요.
3. 이름과 관련된 속담을 통해 어휘력이 풍부해져요
4. 이름뿐만 아니라 관련 상식도 소개되어 있어 다양한 지식을 갖게 돼요.

〈왜 이런 이름이 생겼을까?〉 시리즈(전10권) 구성
지역 1, 2/ 동물 1, 2/ 식물 1, 2/ 음식 1, 2/ 자연/ 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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